오라리(AURALEE)는 이와이료타가 2015년부터 전개해오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오라리라는 브랜드 네임은 앨비스 프레슬리의 ‘Love Me Tender’의 원곡인 민요 ‘Aura Lee’에서 브랜드명을 가져왔으며 ‘빛이 닿는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이료타는 소재와 실루엣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로 승부를 보고 싶다로 말할 정도로 진심인데요. 단순히 비싸고 고급스러운 원단을 쓰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색감과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원사를 섞어가면서 색감과 질감을 찾아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기본에 충실하면서 실용성 있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입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진가를 발휘하는 옷이 주를 이룹니다.
최상의 소재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심플한 티셔츠와 셔츠, 니트, 팬츠 등 매력적인 오라리의 컬렉션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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