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리트 패션에서 스포티한 룩이 다시 한번 강세를 보이고 있죠. 특히 아이돌 스타들의 공항패션이나 일상 스타일에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포츠웨어 스타일링이 자주 눈에 띕니다. 오늘은 최근 독일 여행에서 포착된 가수 태연의 스타일링으로 알아볼까요?
Adidas Originals 삼바 OG 크림화이트
- 가격: 139,000원
- 소재: 가죽, 스웨이드
- 클래식한 디자인의 현대적 재해석
- 편안한 착화감과 내구성
- 크림화이트 컬러로 고급스러운 느낌
- 검정 신발끈과 힐탭으로 포인트
태연이 독일 여행에서 신은 이 운동화는 아디다스의 클래식 모델인 삼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에요. 기본적인 화이트 컬러보다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의 크림화이트 컬러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검정 신발끈과 힐탭이 포인트가 되어 단조로움을 피했죠. 발등이 낮은 디자인으로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이에요.
ADIDAS 아디컬러 클래식 파이어버드 트랙 재킷
* 가격: 89,000원
* 소재: 폴리에스터 트리콧
* 클래식한 삼선 디자인
* 가볍고 튼튼한 소재
* 다양한 사이즈 옵션 (XS-XL)
* 여성 체형에 맞는 피팅
* 사계절 활용 가능한 아우터
태연의 여행룩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아이템이 바로 이 트랙 재킷이에요. 아디다스의 상징인 삼선 디자인이 특징적이죠.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되어 여행지에서 활동하기에 딱이에요. 여성 체형에 맞는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핏을 고를 수 있답니다.
태연은 이 두 아이템을 테니스 스커트와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어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룩의 좋은 예시가 되겠네요. 여러분도 이번 여름 여행, 태연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Adi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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