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배우 박하선님이 착용한 디올의 멋진 골드 목걸이입니다. 최근 박하선님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상의 모습에서 해당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명품의 매력과 함께 그 화려함에 저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자, 그럼 이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디올 30 Montaigne 초커
- 가격: 960,000원
- 소재: 골드 피니시 메탈
- 타임리스한 디자인
- CD 시그니처 디테일
- 조절 가능한 길이 (36cm~42cm)
- 고리 잠금장치 포함
박하선님의 디올 30 Montaigne 초커는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자랑하는 아이템으로, CD 로고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이 목걸이는 골드 피니시 메탈 체인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동시에 블링블링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죠.
박하선님은 이 날 블랙 셔츠와 롱 팬츠, 쪼리 슬리퍼를 매치한 절제된 스타일링에 디올 목걸이를 포인트로 줬는데요. 가벼운 일상 복장에도 이렇게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를 더하면, 패션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기분이죠. 초커 목걸이는 한때 인기가 있던 스타일이지만, 디올의 30 Montaigne 초커는 유행을 타지 않아 다양한 상황에서 완벽히 어울릴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다가오는 여름, 여러분의 패션에 이 멋진 디올 초커 목걸이를 추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타일링의 한 끗 차이로 인해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을거예요. 디올이 선사하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포스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페셔너블한 여름 되세요!
